5년 사이로 큰일을 겪고 나서 굉장히 불안하고 초조합니다.
예전에 인간관계를 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었는데 요새는 사람을 만나면 식은땀이 나고 목이 긴장되면서 이야기 하는게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면 갑자기 불안이 올라오면서 힘들때가 자주 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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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5-08-18 13:02]
불안 장애의 원인은 완전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요인과 관련되었을 수 있습니다.
환경(외상성 사건 또는 스트레스 경험 등)
유전적 요인(불안 장애 가족력 등)
신체 상태(예: 과다 활동성 갑상선, 심부전)
약물, 불법 약물 또는 기타 물질(예: 카페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코카인)
불안 장애는 중요한 관계의 중단 또는 생명에 위협이 되는 재해로의 노출 등 환경적 스트레스에 의해 촉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식별 가능한 유발 요인이 없는 상태에서 불안 장애를 경험합니다.
아래 항목을 보시고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1. 몸이 저리고 쑤시며 감각이 마비된 느낌을 받습니다.
2. 과도하게 흥분된 느낌을 받습니다.
3. 손, 몸과 다리, 목소리가 떨리곤 합니다.
4. 편안하게 잘 쉴 수가 없습니다.
5. 앞으로도 매우 나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6. 어지럼증(현기증)을 느낍니다.
7. 심장이 두근거리고 맥박이 빨리 뜁니다.
8. 침착하지 못합니다.
9. 자주 겁을 먹고 무서움을 느낍니다.
10. 신경이 과민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11. 가끔 숨이 답답하고 막히고 질식할 거 같습니다.
12. 죽을 것만 같은 두려움이 있습니다.
13. 자주 소화가 안되고 잘 체하며, 뱃속이 불편합니다.
14. 자주 얼굴이 붉어지곤 합니다.
15. 땀을 많이 흘립니다. (더위로 인한 경우는 제외)
위 증상이 최소 3개 이상, 1~2주 이상 지속되며 , 생활 속에 불편함을 초래한다면 불안증이라 할 수 있으니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