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립정신병원에서는 가족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환자가 함께하는 ‘반지갑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반지갑을 제작하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죽과 실을 이용하여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반지갑을 완성하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칭찬과 격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가족을 대상으로 1:1 가족교육을 진행하여 정신질환의 증상과 치료과정, 환자에 대한 이해 및 일상생활에서의 적절한 지원방법을 안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가족과 환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돕겠습니다.